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방송 현장에서 미이라 형태로 발견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러한 경우 후손들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요? 바로 옆자리에서는 물리 꽉찬채로 시신이 발견되는데 1미터도 안되는 옆자리에서 시신이 전혀 부패되지 않은 모습으로 발견되는 신비로운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느곳이 좋은 터인지 잘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산소에 물이 차 있는것은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물이 차 있을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이라를 만져도 문제가 없는지요.수의가 썩지않고 발견되는것은 어떠한 이유인지요? 어리석은 질문 같지만 신비로운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좋으신 답변 부탁드립니다.
===== PD님이 작성하신 내용 ===== 방송 현장에서 미이라 형태로 발견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러한 경우 후손들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요? 바로 옆자리에서는 물리 꽉찬채로 시신이 발견되는데 1미터도 안되는 옆자리에서 시신이 전혀 부패되지 않은 모습으로 발견되는 신비로운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느곳이 좋은 터인지 잘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산소에 물이 차 있는것은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물이 차 있을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이라를 만져도 문제가 없는지요.수의가 썩지않고 발견되는것은 어떠한 이유인지요? 어리석은 질문 같지만 신비로운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좋으신 답변 부탁드립니다. RE:미이라나 살아 있는 모습의 형태를 음택풍수에서는 생시혈(生屍穴)이라고 합니다. 두가지 형태의 모습 모두가 흉지에 모셔져 있는것입니다. 땅에 대한 경외심은 합장하거나 바로 옆에 분장하여 모신 경우에도 이장을 위한 파묘시 황골이 나오는 명당이나 흑골이나 소골된 상태의 불가장지의 모습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음택에 물이 차있는 것을 수렴이라 하며,이에는 황천음수라는 수맥과 황천양수라는 건수 형태의 두가지 형태가 있는것입니다.수맥이 지나가는 경우 봉분이 무너지거나 갈라지고 이끼같은 포복성 식물이 산소나 산소 주변에 산재하여 있고,다양한 서양의 기구(baguette,t-rod,spainish-rod,ps-1000,y-rod,h-rod등)으로 찾을수 있으나, L-rod나 pendulum(추)등으로 찾는데는 SBS TV "도전 백만달러"프로 에서 보셨듯이 상당한 오류가 있는 것입니다. ◎ 본인은 명당찾기, 흉가 찾기 프로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음택에 물이 차 있는것이 확인 되며는 즉시 이장을 서두르셔야만 합니다. 이를 방치 하시면 후손들에게서 가공할 재난(재물의 손실로 인한 파산이나 다양한 질환과 난치병의 발병등)이 초래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시신에 손을 댈경우 세균의 감염을 우려하여 장갑을 끼고 이후에는 철저한 소독을 하셔야만 합니다. 수의가 썩지않는것도 세종대왕의 본래의 내곡동에 모셔져 있을때 일어났던 문종,단종,세조,예종의 역사적 사건에서 보셨듯이 불가장지인 흉지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음택에 물이 차 있는것은 다양한 기구의 사용도 필수적이지만 육안으로 보아도 알수 있을 정도라야 전문가라 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