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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에 대하여 알고싶으신가요?
주시는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Question & Answer

연못을 메꾼 자리는 풍수적으로 어떤가요?

박영재 2026.04.17 192
Q.

교수님

교수님의 상담글을 보고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기도 평택외곽에서 작은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안으로 안성쪽이나 평택지제쪽으로 제2공장부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몇곳을 보았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고 옛날에 연못과 저지대를 메꾼 자리가 나왔는데 연못을 메꾼 자리는 풍수적으로 어떤가요?

직접 오셔서 보셔야겠지만 지금은 몇곳의 부지를 선정해 놓은 다음에 계약직전에 교수님을 모시려고 합니다.

연못이나 저지대를 메꾼 자리는 풍수적으로 어떤가요? 

교수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RE :

박영재 님께

 

귀하의 질문에 답글드립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구 연못터와 저지대는 풍수적으로 그 평가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舊 연못터를 풍수에서는 "沮洳水(저여수)" 라고 하며 이러한 터에 거주하면 평생 피곤한 삶을 살게 되며, 점점 수입이 감소하여 반드시 人敗,財패하게 됩니다.

그러나 저지대의 경우는 평지와 동일한 높이로 만들지 못하면 "斜路直沖(사로직충"이나 "'淋頭水煞(임두수살)"등의 각종 煞氣의 피해에 노출되게 됩니다.

또한 저지대는 삼태기형(일명: 畚箕形)과 陷沒形(함몰형)으로 그 명암이 크게 엇갈리며 풍수전문가조차도 거의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난해합니다.

 

또한 겟벌에 대한 풍수적 길흉평가도  의외로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발복이 늦으며, 낮은 四神砂에 따라 평가하므로 반드시 중국의 풍수문헌(水源卽財源)을 根據로 평가하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현대풍수에서는 실제의 산(實山)과 가상의 산(虛山: 건물이나 빌딩)을 근거로 도시나 거주지의 길흉을 평가하는 것이 중국과 영어권에서는 樓盤風水, 別㙒風水,

風水宜忌,化煞風水에 관한 다양한 풍수문헌을 통해 구체적으로  현장에서 응용되고 있는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드려야만 합니다.

우리나라 풍수를  자생풍수라고 고집하는 한  풍수지리학의 획기적인 발전이나 도약은 기대할 수 없게 됩니다.

 

 

제가 직접 현장을 보지않고 답변드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