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환님이 작성하신 내용 ===== 원장님 제 글이 삭제되서 다시 질문 올립니다. 머리카락이 풍수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십시요...제가 듣기로는 머리카락은 수신기 역할을 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습득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그 사람의 주된 생각에 따라 수신되는 파장의 내용도 많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잡념을 없애는데 머리를 짧게 깍는 이유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이론이 맞는지, 서양에서는 그런 연구를 하는지 알려주십시요..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RE:귀하의 질문이 본 연구원의 성격과는 거리가 있는 질문이라 관리자가 삭제하였음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미국의 williad libby 교수에 의하여 그 과학성이 입증된 동기감응론(친자 감응론)과 서양의 다양한 의료기관과 풍수 연구소에서 감응론의 실체가 인체의 뼈나 심장의 우심방 윗부분의 동결절에 있다고 하나 뼈에 감응론의 실체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것이 다수설입니다.(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외 다양한 풍수 연구소에서 인체의 뼈에서 PN diode 접합성 물질의 放射 사실이 발견됨.) 머리카락은 법의학에서 원소의 성분이 다르게 나타나는 DNA검사법을 통하여 범인추적,유전적 질환여부,건강에 중요한 정보,적성등 생체의 각종 정보등을 DNA typing(지문감식)과 더불어 얻을수가 있습니다. 인간의 뇌에서는 알파파,베타파,감마파,람다파,뮤파등 다양한 파장이 방출되는것은 사실입니다. 머리카락이 수신기 역할을 한다는것은 곤충의 더듬이의 역할과 더불어 연구할 가치는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밝혀진것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더불어 머리손질의 귀찮음 때문에 머리카락을 짧게 깍아 잡념을 없이 한다는것은 설득력이 있어 보이나 본인은 그에 관한 연구내용에 관하여 아직은 들은바 없습니다. (seasalt spray나 candle 요법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어졌듯이 놀랬을때 머리가 쭈빗 선다는 점은 귀하께서 언급하신 내용이 터무니 없는 질의라고 할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생체자기학이나 tao science 나 geomancy, bio physical effects methods 분야에서 충분히 연구 되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귀하의 질문과는 관련이 없지마는 돌아가신 분의 머리가 자란다는 손 모씨의 주장은 사람이 善終후 인체의 75%인 수분이 증발하여 표피와 머리뼈가 붙어 표피 내부의 머리가 돌출되어 마치 자란것 처럼 보이는것에 대한 그릇된 주장인것입니다. 감사 합니다.